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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 01:54

오픈 소스「통합 소프트웨어 시장」잠식해간다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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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적인 오픈 소스 기업인 J보스(JBoss)와 로직블레이즈(LogicBlaze)는 오픈 소스 제품이 고가의 백 엔드 소프트웨어를 잠식해가고 있음을 나타내려 하고 있다.

오픈 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판매하는 J보스는 「J보스 메시징(JBoss Messaging)」이라는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을 밝혔다. J보스 메시징은 다른 머신 간의 메시지를 확실히 교환하기 위한 제품으로, 「자바 메시징 서비스(JavaMessaging Service)」의 버전1.1을 준수하고 있다.

J보스에 의하면 J보스 메시징 소프트웨어는 2006년 내에 완성될 예정인 「J보스 애플리케이션 서버(JBoss Application Server 5.0)」와 「JBoss ESB 1.0」에 포함된다고 한다.

다양하게 정의하고 있지만 ESB(Enterprise Service Bus)란 애플리케이션간에 데이터 전송, 데이터의 재포맷,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표준을 준수하는 서버 소프트웨어이다. 예를 들면 기업은 주문 관리 애플리케이션에서 송출된 주문 정보를, 재무 애플리케이션이 「읽을 수 있는」 문서 형식을 변경할 경우에 ESB를 이용할 수 있다.

신생 기업 로직블레이즈도 통합 소프트웨어 시장을 목표로 아파치 재단(ApacheFoundation)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패키지화한 제품을 발표했다.

로직블레이즈의 번들 제품 「LogicBlaze FUSE」는 「ActiveMQ」메시징 소프트웨어나 자바 비즈니스 인테그레인션(Java Business Integration) 표준에 준거한 「ServiceMix」라는 ESB 제품을 포함해 아파치에 제안 단계에 있는 제품을 조합한 것이다. 또 이 제품에는 「Ode」라는 제안 중인 프로젝트에서 개발할 예정인 「BusinessProcess Execution Language」규격에 준거한 서버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어 있다.

로직블레이즈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인 윈스턴 다마릴로(Winston Damarillo)에 의하면 자사의 전략은 보다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IBM이나 BEA Systems와 같은 통합 소프트웨어 프로바이더가 확립해 있는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한다.

로직블레이즈에서는 지속적인 지원에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까지, 서비스의 레벨에 따라 서버 1대당 년간 5000~1만 달러의 가격을 설정할 예정이라고 다마릴로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