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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 22:38

퇴직금 연봉포함

XMaLL관리자
추천 수 103
지금 다니는 디자인 회사를  2014,8 ~ 2018,2 까지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퇴사한다고 말해서 2월15일 퇴사예정인데 계약서에 보니까 퇴직금은 연봉에 포함한다고 써있더라구요 컴퓨터에 찾아보니까 중간정산은 인정이 안되서 노동청에 민원 넣으면 받을수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근로게약서는 2014.8월(학교실습) ~ 2015.2 월 꺼 실습동의서랑 근로계약 하나쓰구 2017년에 연봉재계약할때 한번 더 썼습니다.


     제5조 (보수)
        1)을의 계약금여는 연봉 (\ 26,000,000 원)으로 한다.
        2)급여지급일은 매월 말일로 하며, 급여지급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후일로 한다.
        3)퇴직금은 연봉에 포함한다.
        4)야근 수당은 별도로 지급하지 않는다.


중간에 퇴직금이라고 받은적도 없구 퇴사 후 말씀드렸을때 안준다고 말을 들은 즉시 민원을 넣어도 되나요? 아니면 기다렸다가 넣어야되나요?

정리하면

1) 퇴직금 연봉포함이면 퇴직금을 받지 못하나요? 월급 이외에 받은건 명절에 떡값 외 에 퇴직금이라는 명목하게 받은건 일절 없습니다
2) 퇴직금을 받을수있다면 퇴사하자마자 노동부에 민원을 바로 넣어도되나요? 기다려야되나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O컴-네이버 지식iN 상담 공인노무사 OOO  입니다.


1. 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계속근로년수 1년이상에 대하여 30일분의 평균임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평균임금이란 이를 산정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간 그 근로자에 대하여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금액을 의미합니다.

 

2. 월급에 퇴직금을 미리 포함시켜 지급하는 이른바 퇴직금 분할약정은 퇴직급여보장법 상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이상 원칙적으로 무효입니다. 퇴직금은 근로관계의 종료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반드시 퇴직 시 지급하여야 합니다.

 

3. 퇴직금분할약정은 근로자의 퇴직금청구권 사전포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효력이 없으며 퇴직금 분할약정에 동의하였다고 하여도 추후 정당하게 퇴직금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주는 퇴직금 명목으로 지급한 금액에 대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