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로 간혹가다 작업 도중 분명히 테이블이 존재하는데

 Table '테이블명' doesn't exist

라는 문구가 나올때가 존재한다.

윈도우에서는 대부분 대소문자 구분없이 설치가 되지만, 

간혹가다가 리눅스용 MySQL은 대소문자 구분하는 형식으로 설치가 되있는 경우가 있다 .

 show variables like 'lower_case_table_names';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하고 확인 하였을 경우

lower_case_table_names의 값이 0인지 1인지 2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본인의 테스트 서버는 0이어서 오류가 났었던 것이다.

보통 2는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0 또는 1인것을 보았었다.

0일 경우 : 대소문자 구분함

1일 경우 : 대소문자 구분안함

본인은 대소문자 구분을 하지 않기위하여  lower_case_table_names의 값을 1로 설정을 해주고자 한다.

MySQL의 my.cnf 파일을 건드려 주어야 하는데

보통은 /etc/my.cnf에 존재한다.

vi로 my.cnf 파일을 보도록 하자

접속하다보면 [mysqld] << 이영역이 있을텐데

출처: https://roqkffhwk.tistory.com/91 [야근싫어하는 개발자]